모처럼 다녀갑니다.
별 할 일이 없는 것 같은데도
얼마나 바쁜지...^^*
오늘 저녁에는
큰 맘먹고
동네 한바퀴 도는 중입니다.
아~ 물론 끝까지 돌지는 못할 것 같으네요~ 후훗!
우리 하늘지기님 행복하게 사는거죠?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하더라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몽이 끝나서 섭섭하네요~^^*
대신 신나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제목은 모르지만 참 많이 불렀던 노래 같습니다.
절로 흥이 나네요~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샬롬~
모처럼 다녀갑니다.
별 할 일이 없는 것 같은데도
얼마나 바쁜지...^^*
오늘 저녁에는
큰 맘먹고
동네 한바퀴 도는 중입니다.
아~ 물론 끝까지 돌지는 못할 것 같으네요~ 후훗!
우리 하늘지기님 행복하게 사는거죠?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하더라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몽이 끝나서 섭섭하네요~^^*
대신 신나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제목은 모르지만 참 많이 불렀던 노래 같습니다.
절로 흥이 나네요~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샬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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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그거 참...
멋있게 마무리할 수도 있는 거였는데, 연장 방영되면서 짜임새가 참 많이 무너졌죠
이런 소리하면 안되는 건데, 동식이형께서 방문하신 게 괜스레 어색해서... 다른 말씀은 못드리겠고,
단 하나,
사람을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신 우리 동식목사형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뭔가 보여드려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