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다녀가셨는지요?
전 모임때문에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내일 공인단심사가 있어서 오늘 아침부터 아이들과 연습했네요...
세차하고, 목욕하고.... 일상적이면서도 분주하게 움직였던 하루였습니다.
공교롭게도 한 달에 한 번 있는 모임이 있는 날에 오시네요...
싸울아비라고 태권도 연구회 모임입니다.
현재 준회원인데 결석없이 연속으로 3개월을 참석해야 정회원이 되는지라 빠질 수도 없었거든요...
닌자님과 만나셨나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죄송하네요...
예전에도 한 번 기회가 있었는데 일한다고 못 봤던것 같은데....
제가 하는 일이 무식하다보니 밤낮없이 일해서 그런가 봅니다.
굴림도 돋움도 아닌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