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반가워요~ 대류입니다.
설 연휴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가족들이랑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계신지.... 아리따운 여성분이랑 오붓하게 보내고 계신지...
홈페이지 지독히도 그대로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글쓰기화면으로 들어오니 엄청난 변화가 있군요... ^^;
바꾸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2007년 한 해 지난 해 보다 두 배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럴러구요...
아직도 전 하늘지기님한테 고마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마운 분이라 누구보다 잘 되기를 바라나 봅니다.
늘 좋은 음악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류님 요새 많이 바쁘시다구요... 또 그만큼 사는 게 즐겁다는 얘기도 어디선가 들었어요 (아마 팁코일듯 ㅎㅎ)
저도 사는 게 참 즐거워요
즐겁지 않은 일이 없는 건 아니고, 또한 객관적으로 보아 그다지 즐거울 만한 일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여하간 즐거워요
그거면 됐죠, 인생 뭐 있나요 ㅎㅎ (간지형 말투)
알디터는 간지형이 달아줬어요. 뭐 제가 수고한 건 없었죠 (간지형을 조르느라고 수고를 조금 했다면 했고...ㅋ)
저를 아껴주는 마음이 그렇게 있으시다면,
다음에 불시에 부산 떴을 땐 꼭 한 잔 사시길 바랍니다
물론, 불시에 서울에 뜨면 형아가 한 잔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