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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안부만 전하고 도망감.

by 영감아님 posted Jul 12, 2003
기다리다가.. 이거 기다린다는 말을 쓰는 것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기다리는 것이 맞기는 맞으니 어쩔 수 없네요.
기다리다가 지쳐서 집에 들어왔어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니 맘은 편한데, 이제 몸이 견디기를 거부하려는 모양인지..
정말 피곤하네요.
뭔 일 생길 조짐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신신당부를 해놓았지만...
아무튼 찜찜하고 누워도 잠도 안오고...

날 더운데 화내면 더 덥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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