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다녀갑니다.
별 할 일이 없는 것 같은데도
얼마나 바쁜지...^^*
오늘 저녁에는
큰 맘먹고
동네 한바퀴 도는 중입니다.
아~ 물론 끝까지 돌지는 못할 것 같으네요~ 후훗!
우리 하늘지기님 행복하게 사는거죠?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하더라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몽이 끝나서 섭섭하네요~^^*
대신 신나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제목은 모르지만 참 많이 불렀던 노래 같습니다.
절로 흥이 나네요~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샬롬~
모처럼 다녀갑니다.
별 할 일이 없는 것 같은데도
얼마나 바쁜지...^^*
오늘 저녁에는
큰 맘먹고
동네 한바퀴 도는 중입니다.
아~ 물론 끝까지 돌지는 못할 것 같으네요~ 후훗!
우리 하늘지기님 행복하게 사는거죠?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하더라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주몽이 끝나서 섭섭하네요~^^*
대신 신나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제목은 모르지만 참 많이 불렀던 노래 같습니다.
절로 흥이 나네요~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샬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날씨가.... 3 | 드림팀 | 2006.04.11 | 589 |
402 | 오빠앙..^ㅇ^* 6 | welly | 2003.10.23 | 589 |
401 | 셤기간인데 4 | 정일호 | 2006.04.17 | 588 |
400 | 참말로 오랜만인듯한 느낌이여요 ^^ 2 | NINJA™ | 2006.02.14 | 588 |
399 | 잇힝~ 감사드려요~ 1 | 슈통부™ | 2005.11.29 | 588 |
398 |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하계전수 | 터벌림 | 2004.06.08 | 588 |
397 | 건망증... 2 | 참 | 2003.09.04 | 588 |
396 | 오빠~ 저 꽃님이에여~~ 8 | 휴(休) | 2003.08.12 | 588 |
395 | 뭐하니..... 2 | 맘대루 | 2003.06.18 | 588 |
394 | 즐거운 주말입니다.. 3 | NINJA™ | 2005.10.15 | 587 |
393 | 하늘지기 아저씨... 7 | 정의호 | 2003.11.29 | 587 |
392 | 그림과 글이 이뻐서... 3 | 휴(休) | 2003.09.01 | 587 |
391 | 쥔장님 안녕하세요 1 | 슈통부™ | 2005.11.14 | 586 |
390 | 12월 23일 한잔하자!! 4 | 이동민 | 2003.12.18 | 585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주몽, 그거 참...
멋있게 마무리할 수도 있는 거였는데, 연장 방영되면서 짜임새가 참 많이 무너졌죠
이런 소리하면 안되는 건데, 동식이형께서 방문하신 게 괜스레 어색해서... 다른 말씀은 못드리겠고,
단 하나,
사람을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신 우리 동식목사형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뭔가 보여드려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