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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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에 깔리는 관악기 소리(?) 악기의 정체가 너무 궁금한데요
아마 전자악기겠지만서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문제는 자꾸 까먹는다는 거겠지요?
사람이란 게 흥분하거나 들뜨게 되면,
조용히 혼자 있을 때 다짐했던 고요한 가치들을 자꾸 까먹잖아요
늘,
침작하고 신중해야 하는데...
그러면
누구라도 겸손하게 살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ㅎㅎ
고맙습니다. 이거 듣고 잠을 청하면 길몽을 꾸겠어요! -
?
결혼을 하셨다면
태몽도 좋겠지요?^^*
악기정체는 저도 잘은 모르겠구요
살짝 기분을 업시켜 주어 어깨를 가볍게 흔들게도 하네요
몇일전 실수로 오카리나를 깨뜨려
이번엔 좀 더 고급 수제품으로 주문을 했는데
글쎄요 ...받아볼 생각하니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
흥겨운 음악처럼 어깨를 들썩일 즐겨운 일들이 생기는 하루 되시길..
날씨가 겨울날씨 답지 않게 포근합니다 -
와 오카리나!
연주를 들려 주세요~ -
오카리나가 뭔지(누군지) 몰랐는데..<br />최근에 알았다는 ㅡ,,ㅡ<br />에구~ 슈퍼 아자씨하고 세탁소 아자씨가 벌써 오셨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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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 코멘트에 벌거지 기어 댕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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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 버리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 것을...
내가 좀 더 노력하면 될 것을...
내가 좀 더 기다리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 것을 ...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겠지만
살면서 웬만한 것들은 넓은 마음으로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각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게 좋은것이란 생각를 해 봅니다 .
상대방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한자성어도 있드시
남에게 먼저 한발 다가 가서 내가 먼저 이해 할수 있는
겸손한 자세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 하겠죠?
하늘지기님~~
안녕하시죠?
지나는 길에 디따 착한 학생 하나 인사 드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