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보다가 니생각 나서 찾아봤더니 어이없는 포즈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보고 싶다 연락해라 난 강남에 사니깐 설에 있음 놀러와라.
시간이 없음 전화라두 해라.
010 - 4470 - 2233.
보고 싶다 연락해라 난 강남에 사니깐 설에 있음 놀러와라.
시간이 없음 전화라두 해라.
010 - 4470 - 22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5 | 시켜서 쓴다 3 | ganji | 2007.02.15 | 1207 |
1284 | 마음의 열쇠/쪽빛추억 5 | 영아 | 2007.02.13 | 1262 |
1283 | 여기는 어떨까?? 1 | 깜장고양이 | 2007.02.12 | 1108 |
1282 | 우와~ 17 | NINJA™ | 2007.02.10 | 1526 |
1281 | 내일 1 | 깜장고양이 | 2007.02.09 | 1122 |
1280 | 삼청동? 1 | 곽은아 | 2007.02.09 | 1341 |
1279 | 웅웅웅! 5 | 최현규 | 2007.02.08 | 1424 |
1278 | 샘샘샘~ 3 | 박현규 | 2007.02.06 | 1003 |
1277 | 웨이하이(威海)의 겨울 밤 2 | 김승국 | 2007.01.27 | 1246 |
1276 | 딩동~~ 6 | 영아 | 2007.01.22 | 1215 |
1275 | 오빠, 하나만 묻자. 5 | 스즈키 데루미 | 2007.01.10 | 939 |
1274 | 형~ 2 | 임경래 | 2007.01.07 | 1477 |
1273 | 새해 福 2 | NINJA™ | 2007.01.03 | 1093 |
1272 | 마실쟁이 지기님~ 2 | 슈통부™ | 2007.01.02 | 1135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출세해서 강남으로 갔나봐...역시 강남이 잘 어울리지 ㅎㅎ
이번 주는 일이 좀 많고, 주말에 집에도 다녀올 예정이니까
8월 되면 연락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