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맛은갔다만.........
권이는 어쩔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맛은갔다만.........
권이는 어쩔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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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내가 누군지 알아봐줘서...고마워요, 소울메이트* 中 7 | 서산마을 | 2007.05.02 | 1586 |
1326 | 마치 그런 것처럼 3 | 서산마을 | 2007.04.30 | 1399 |
1325 | 제목쓰기의 어려움 4 | 행복한이오 | 2007.04.29 | 6065 |
1324 | 부러운 술자리, 요즘 왜 그래..나.. 4 | Lee진오 | 2007.04.27 | 1586 |
1323 | 수업에 관한 질문 여기서 하는건가요?? 3 | 밀루유떼 | 2007.04.22 | 1050 |
1322 | 정말... 5 | 밀루유떼 | 2007.04.16 | 1046 |
1321 | 아아..문득.. 1 | 황지민 | 2007.04.16 | 1220 |
1320 | 청소하는 일요일 2 | 행복한이오 | 2007.04.15 | 1565 |
1319 | 궁금해서요.. 1 | 서주연 | 2007.04.15 | 1373 |
1318 | 싸이에서 본 무료 사주(하늘지기님 따라잡기) 3 | 아무개 | 2007.04.14 | 1734 |
1317 |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2 | 밀루유떼 | 2007.04.13 | 1161 |
1316 | 간밤에 자고 간 그놈 3 | 서산마을 | 2007.04.13 | 1743 |
1315 | 선생님 ~~!!! 5 | 김권 | 2007.04.12 | 1143 |
» | 즐거운하루였습니다 이히히ㅋㅋ 4 | 황지민 | 2007.04.12 |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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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고공 대문에 적힌 말이 이해되네요.
'철들지 않겠다'.
금방 사라지지 않는 아름다움의 힘을. 그것의 선함을.
하늘지기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기와 닮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