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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랫동안 못보는 얼굴... 보고싶다..
그런데.. 넘 바빠서.. 학교에서 집...집에서 학교로 동선의 한계를 느끼니..

방학하면 언제 볼까?하고 기다려본다..
그래도 나를 쪼는 사람은.. 나를 마구마구 깍아내리는 사람은 이샘밖에 없었는 듯한데...
ㅎㅎㅎㅎ

그래도 밉지는 않는 것이.. ^^* 뭐라얘기해야할까?
긁히는 재미도 좋거든...

언제 한번 또 긁어보시지요.. 잘 못마시는 술이지만.. 합시다..
보고싶다.. ..잘 살고 있는거지?
뭔가 즐거운 일 있으면 불러주삼....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6.11.29 16:35
    쪼고 깎으면, 애들 앞에서 구박하고, 애들 압박해서 째려보게 만들고... 또 그럴 거면서 =_=
    함정으로 유혹하지 마쇼 교수님!
    암튼 보고 싶은 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 profile
    하늘지기 2006.11.29 16:43
    근데, 아줌니!
    제가 또 술 먹다 문자나 전화를 했나요?
    아니면, 어쩐 일로 친히 왕림을 하셨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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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홈의 댓글을 옮겨봅니다.

  2. 머냐고~~~~

  3. 슬쩍~

  4. 불러주삼

  5. 안녕하세요. 온달입니다.

  6. 아.............................정말

  7.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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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잉? 레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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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샘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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