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태화 샘 주무시고 계셨나봐요?
물어볼 거 있었는데, 그새 잊어버렸어요.
맨날맨날 술만 마시니까. 술 마시고 전화했는 줄 아셨죠?
조금 마시긴 했지만...
생각해내려다 생각해내려다 지쳐서 잘래요..
아주 중요했던 것같기도 하고 아닌 것같기도 하고..
Comment '4'
  • profile
    하늘지기 2006.09.22 15:21
    난 짐작이 가는 바가 있는데... ㅎ
  • ?
    리진오 2006.09.22 21:40
    고연전 가실꼬야요? 음.. Ⅲ장이 잘 안풀리네요. 내일 까지 보내드리면 되죠?
  • profile
    하늘지기 2006.09.23 02:23
    아뇨~ 안 갑니다~
  • ?
    임경래 2006.09.26 21:52
    앗~ 지노형이다~~~ 보고싶드래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7 늘 강건한 몸, 한결같은 학문의 열정 펴시기를... 1 바람의 종 2008.12.18 2605
486 뉴 엔터프라이즈 ㅋㅋ 5 NINJA™ 2009.08.11 2463
485 눈이 아프다..-_-;; 1 진우영 2005.02.18 893
484 눈길.. 3 깜장고양이 2007.12.31 1554
483 눈 왔어요 우현 2002.11.18 792
482 누나 없다..^^* 1 곽은아 2006.06.22 259
481 누구나 쉽게하는 어려운 이별 1 히스테리 2004.04.05 753
480 놀러왔다 갑니다. 3 박명환 2002.10.23 901
479 놀러와... 2 현석 2002.05.12 1468
478 놀러오시오 3 난금달 2006.08.14 736
477 논문보다.. 1 리진오 2006.03.28 282
476 녹야선생 쾌유를 빕니다 1 우현 2003.01.25 775
475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5 風雲公子 2009.05.24 2497
474 노래는 언제나 좋은 것 ! 슬플땐 위로가 되나? ㅎㅎㅎ sunhyun 2002.10.02 1365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