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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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안정적인 부업을 원하십니까? 3 | nam6445 | 2003.06.27 | 744 |
766 | 하늘지기님.. 안녕하십니까~ 4 | JK | 2006.01.19 | 743 |
765 | 새싹 | 우현 | 2003.03.07 | 743 |
764 | 1등 당첨 되었어요.....^^ 1 | 한성민 | 2005.11.22 | 742 |
763 | 남해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혼자 있네 3 | pino | 2003.08.08 | 742 |
762 | ^-^ 1 | 행복한이오 | 2003.05.08 | 742 |
761 | 시험은.. 3 | jjang mi | 2003.06.12 | 741 |
760 | ^^ 1 | 박하사탕 | 2003.06.05 | 741 |
759 | 정신없죠.. | `申 | 2003.03.24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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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 새 이름표. 4 | `申 | 2003.06.04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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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내 보물 1호가 생기다!! 3 | 임준혁 | 2003.02.28 | 739 |
754 | [re] 전주 가야 하는 걸.... | 하늘지기 | 2002.05.09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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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