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태화쌤~
정말 간만에 로그인 합니다.
로그인이 왜 그리 귀찮은지 고공에 왔다가도
슬쩍 훔쳐보고만 갔네요.
한 달 뒤면 저도 이제 복학이라죠?
구비문학은 작년에 들었으니 올해는 못 듣겠다.
그럼 쌤을 오다가다 봐야 하는 거네요. ^^
자주 못 뵈니까 오다가다가 보면 우리 먼저 본 사람이 음료수
얻어 먹기 어때요? ^^
이러다 너무 자주 뵈면 곤란해 지는데 말입니다.. 하하
정말 간만에 로그인 합니다.
로그인이 왜 그리 귀찮은지 고공에 왔다가도
슬쩍 훔쳐보고만 갔네요.
한 달 뒤면 저도 이제 복학이라죠?
구비문학은 작년에 들었으니 올해는 못 듣겠다.
그럼 쌤을 오다가다 봐야 하는 거네요. ^^
자주 못 뵈니까 오다가다가 보면 우리 먼저 본 사람이 음료수
얻어 먹기 어때요? ^^
이러다 너무 자주 뵈면 곤란해 지는데 말입니다.. 하하
아주 짧게 다녀오기는 했다만, 복학을 하면 은근히 부담감이 많이 생길거야
일상을 자주자주 체크하는 버릇을 들여봐봐
모자란 듯 부족한 듯 느껴지는 부분들은 일상 이외의 영역에서 찾으려고 해보고... 눈과 발이 넓어져야해. 복학생에겐 그게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