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보다가 니생각 나서 찾아봤더니 어이없는 포즈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보고 싶다 연락해라 난 강남에 사니깐 설에 있음 놀러와라.
시간이 없음 전화라두 해라.
010 - 4470 - 2233.
보고 싶다 연락해라 난 강남에 사니깐 설에 있음 놀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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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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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잘 지내요? 1 | 윤성환 | 2009.12.01 | 2982 |
1284 | 잘 지내시는가!~ 1 | 바람의 종 | 2008.10.19 | 2595 |
1283 | 잘 지내니? | 진우영 | 2003.02.21 | 738 |
1282 | 잘 지내냐? | 박창엽 | 2003.05.01 | 748 |
» | 잘 살아있었구나!! 연락해라... 1 | 정명일 | 2005.07.25 | 773 |
1280 | 잘 보내라.... 1 | 드림팀 | 2006.10.05 | 879 |
1279 | 잘 되고 계신지요... 1 | 봉산슈퍼 | 2003.11.25 | 462 |
1278 | 잘 도착했어? 1 | gaya | 2011.08.26 | 3936 |
1277 | 잘 다녀오셨어요? 1 | 진오 | 2004.12.28 | 770 |
1276 | 잘 다녀오셨어여? 2 | chammai | 2007.10.22 | 1072 |
1275 | 잘 계신지........ 1 | 난금달 | 2007.11.18 | 1194 |
1274 | 작년에... | 조까치 | 2002.11.07 | 904 |
1273 | 자유에 이르려면 1 | 난금달 | 2002.12.20 | 780 |
1272 | 자세한 글쓰기.. 1 | 깜장고양이 | 2007.09.13 |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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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해서 강남으로 갔나봐...역시 강남이 잘 어울리지 ㅎㅎ
이번 주는 일이 좀 많고, 주말에 집에도 다녀올 예정이니까
8월 되면 연락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