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 흔적 남기기가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한 번씩 네 홈에 다녀가기만 했었다.
뭐, 남이 쓴 글 보고, 사진 보고, 음악 듣고....

네가...우리 집 식구들 홈피를 들렀더라고 하더라.
그 홈피, 그저께쯤 호스팅 끝났어....ㅜ,.ㅜ
덕분에 나는 그 글 못보고, 아내가 알려주어 네가 다녀간 것을 알았어...

참, 지난번에 설중환 선생님 수업 종강하고 내가 물어봤던 것...
로그인 잘 안되는 거...

주소는 http://ogongo.net
우리 동기들 수업이 매일 505호(오공오)에서 있었거든...
gogong하고 비슷하네.....

나중에 한 번 로그인에 대해 자세히 물어볼께...
내가 해보고 안되면, 네 도움좀 받자....^^

참, 너 언제부터 스킨도 만들었냐?
리뉴얼 때, 네 스킨을 적용하는 것...."심사숙고" 中.....

그럼,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