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경만 하고 갔다가는 또 야단을 들을 것 같아서 몇 자 끄적거립니다.
새 집이지만 세간살이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식구들이 좀 늘었네요. 옛 집을 밀어버리고 새로 지은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흉이 아니라 전혀 낯선 집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이 포근하다는 뜻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냥 구경만 하고 갔다가는 또 야단을 들을 것 같아서 몇 자 끄적거립니다.
새 집이지만 세간살이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식구들이 좀 늘었네요. 옛 집을 밀어버리고 새로 지은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흉이 아니라 전혀 낯선 집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이 포근하다는 뜻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가장 최신 오디션 정보를 제공는 사이트 | 사람과사람 | 2003.10.20 | 292 |
80 | 오빠... 3 | welly | 2003.09.15 | 292 |
79 | 선생님.. 1 | 이주빈 | 2006.05.07 | 291 |
78 | [re] 새해도 건강하세요 | 하늘지기 | 2002.12.22 | 291 |
77 | 제11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 지수민 | 2016.05.23 | 289 |
76 | 선생님~ 2 | 박자연 | 2006.04.29 | 287 |
75 | 아훙.. | love | 2003.06.18 | 287 |
74 | 혹시 1 | 리버 | 2005.02.16 | 286 |
73 | -_-;;;;;;;;;;; 1 | 이지은 | 2006.06.07 | 285 |
72 | 나쁜남자 4 | 하늘지기 | 2003.03.09 | 285 |
71 | [re] ^-^ 3 | 행복한이오 | 2003.05.08 | 284 |
70 | 논문보다.. 1 | 리진오 | 2006.03.28 | 282 |
69 |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1 | 오진~ | 2004.11.26 | 281 |
68 | [re] 할배, too ~* | 하늘지기 | 2002.12.29 | 281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어서 오세요 선생님
저 야단친 적 없는데... ㅎㅎ 2~3년 쯤 전에 아는 형의 도움으로 제대로 리모델링했었는데, 이번에 XE 설치하면서 다시 혼자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대고 싶은 게 많기는 한데, 이게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라... 겁나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지 네임 전에 쓰시던 거 계속 쓰실 거면, 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