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뵥화 쓰면 참 좋지요. 오래 남고.. 칼라벽화에 글리 작품들은.
유화를 쓸 정도로, 돈이 많거나
지원이 있어야 해요. 컬러를 쓰려면.
페인트도 그렇고 색상은 낼 수 있는데. 장산곶매 벽화도 그렇지만
10년도 못가고 손으로 긃그면 떨어져요.
페인트의 장점은 있죠.
색상이 선명하고. 어쩌면 다소 선동적인 면!
학교서 벽화를 그리기도 하고
터 무대 그림 일주일동안 다 그리고 마련도 했지만
일회성입니다.
그나마 장산벽화도 페인트로 칠해서 ...
종종 확인차 가서 보면.. 떨어져 나가고 있음.
장산곶매 벽화는...
그거 알게 됐거든요.
제가 만약 그림을 계속 그린다면. .
신나가 농도를 조절해줘요.
매는 독수리랑
다른 것중에 하나가 그러니까요
유화를 쓸 정도로, 돈이 많거나
지원이 있어야 해요. 컬러를 쓰려면.
페인트도 그렇고 색상은 낼 수 있는데. 장산곶매 벽화도 그렇지만
10년도 못가고 손으로 긃그면 떨어져요.
페인트의 장점은 있죠.
색상이 선명하고. 어쩌면 다소 선동적인 면!
학교서 벽화를 그리기도 하고
터 무대 그림 일주일동안 다 그리고 마련도 했지만
일회성입니다.
그나마 장산벽화도 페인트로 칠해서 ...
종종 확인차 가서 보면.. 떨어져 나가고 있음.
장산곶매 벽화는...
그거 알게 됐거든요.
제가 만약 그림을 계속 그린다면. .
신나가 농도를 조절해줘요.
매는 독수리랑
다른 것중에 하나가 그러니까요
아님 신년 벽두부터 한 잔 꺾었다고 보고하는 것이냐
글쎄,
난 그림을 볼 줄도 그릴 줄도 모르니, 그림에 관련된 얘기엔 대체로 무덤덤한 편이야
요새는 덜하지만, 사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지
그냥 구도가 좋고 주제가 좋으면 마음에 들 뿐이야
디테일이란 거, 그리고 그걸 위한 과정이란 거,
필요하지만 참으로 따지기 귀찮은 게 그 녀석인 거 같아
매랑 독수리는 네 덕분에 구분할 수 있다(발만 유심히 보면 구분할 수 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