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젊은 친구분이 메일에 달아 보내주셨구만요...
참고로 1단계도 못넘어가고 잠자며 걸어다니는 아저씨 다 죽여버렸음...
참고로 1단계도 못넘어가고 잠자며 걸어다니는 아저씨 다 죽여버렸음...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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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위태하게 정신없이 걸을때
나를 위해 내가 모르는 사이에 잘 맞지 않는 타이밍을 맞춰가며 안전한 길을 만들어 줄까....
나는 누구를 위해 그렇게 해봤을까....
어렵다...몇번인가 시도하다 포기...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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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해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시길...
1단계: 빗물관→ 굴뚝연기→ 안테나로 다리 만듬→ 우산→ 창문아래(다리 떼어냄)→ 개(화분)→ 화살표로 다리→ 창문 고정
2단계: 아래 차양막→ 여자(블라인드)→ 소화전(물로 다리만듬)→ 창문 아래(다리만듬)→ 아래문 염→ 맨홀 뚜껑 덮음→ 맨홀 회전시킴(안하면 차에 치임!)
3단계: 원숭이(손 맞잡게 함)→ 사자우리 문,지붕 위 화살표→ 사자우리 아래 문 타이밍에 맞춰 염→ 물개 2마리 이용 점프→ 곰(벌집)→ 고슴도치(코끼리 코 이용)
4단계: 두번째 빨래줄→ 창문클릭→ 빗물관 이용 불 끔→ 고양이(막대기로 기절)→ 생쥐(?) 크레인조정 위로→ 스프링 달린 방석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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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성공~
오늘은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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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