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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자랑.
히죽.
혼낼거야?
히죽.
얼마전 친구가 문자가 왔어.
심심해 죽겠다는 내용의 장문의 문자였지.
어쩌라는건지 재롱이라도 떨라는건지.
'나두 ㅠ.ㅠ' 라는 답장을 보냈더니 다시 안오더군.
웅, 심심해.
혼자놀기의 진수!!
아참, 나 네버블로그스킨 인기스킨으로 두번이나(!!!) 떴단다. 냐햐햐.
나이가 먹어도 이런거 너무 좋은거 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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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威海)의 겨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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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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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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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그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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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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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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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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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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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모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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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날
그리고
그런 게 좋으면 나 리뉴얼이나 좀 해주라
구상이 선 것은 2~3년 전인데, 못 그리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