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저녁쯤 시간이 나시나요? ^^
음...
맛있는 저녁 사주세요.
저는 냉면 무척 좋아합니다.~~~
일욜 2시에 삼성동 코엑스 부근에서 약속이 있어요.
친구들이 신사동 어쩌고 하더니만...
바꾸었네요.
20대처럼 해서 나오라더니만,
이젠 맘대로 나오라네요 ^^;
홈스쿨링해볼려고 애들하고 씨름한다고...
감옥에 갇힌 듯이 살았는데
이제야 나가볼까 하구요.
일욜 저녁쯤 시간이 나시나요? ^^
음...
맛있는 저녁 사주세요.
저는 냉면 무척 좋아합니다.~~~
일욜 2시에 삼성동 코엑스 부근에서 약속이 있어요.
친구들이 신사동 어쩌고 하더니만...
바꾸었네요.
20대처럼 해서 나오라더니만,
이젠 맘대로 나오라네요 ^^;
홈스쿨링해볼려고 애들하고 씨름한다고...
감옥에 갇힌 듯이 살았는데
이제야 나가볼까 하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5 | [re] 예, 그렇습니다. 12월입니다 3 | 하늘지기 | 2002.12.22 | 458 |
1494 | [re] 감사합니다 | 하늘지기 | 2002.12.22 | 296 |
1493 | [re] 새해도 건강하세요 | 하늘지기 | 2002.12.22 | 291 |
1492 | 축성탄 | 우현 | 2002.12.24 | 920 |
1491 | [re] 감사합니다~ | 하늘지기 | 2002.12.25 | 325 |
1490 | 하늘지기와 나 2 | 알렉수 | 2002.12.27 | 883 |
1489 | 지난 축복 | 조까치 | 2002.12.27 | 267 |
1488 | 유종의 미 | 할배 | 2002.12.28 | 849 |
1487 | [re] 할배, too ~* | 하늘지기 | 2002.12.29 | 281 |
1486 | 송년회 | chammai | 2002.12.30 | 897 |
1485 | 이런 .. 어이없군.. | 하늘바라기 | 2002.12.30 | 926 |
1484 | [re] 나도 웬만하면 | 하늘지기 | 2002.12.30 | 386 |
1483 | [re] 정말 .. 어이없군.. | 하늘지기 | 2003.01.01 | 401 |
1482 | <(__)>꾸벅.. | chammai | 2003.01.01 | 168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토요일에 어쩜 한 잔 빨 것 같은데, 일요일 저녁까지는 일어날 수 있겠죠?
일단 나가는 걸로 잠정하고, 일요일 오전이 되기 전에 연락을 드릴게요
근데 지금 리버님 전화번호가 제게 없어요. 핸드폰 기계가 바뀌었거든요
제 번호는 아시죠? 016-423-4503 문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