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by
진오
posted
Apr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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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있나요? 과사에 앉아있는데 괜히 슬퍼지고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요. 아무 문제 없는데 활짝 핀 목련과 개나리를 보니.. 세상 다 산 늙은이 마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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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샘^-^ 잘 지내시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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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루유떼
2007.08.06 17:16
[re] 나의 마지막 혹한기...
하늘지기
2003.01.03 22:38
[re] 그래? 나는 겁이 나기까지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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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03.01.09 21:04
형~아버지한테 여쭤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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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2003.02.14 12:59
안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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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
2004.06.30 23:32
[re] 짭짭짭...
하늘지기
2002.08.03 16:53
부탁한다....
이대중
2002.07.24 22: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대류
2004.01.23 01:02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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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
2003.07.09 22:47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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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호
2003.10.18 14:49
[re] 이불 잘 덮고 잤더니
하늘지기
2002.11.21 19:4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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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2003.10.15 12:11
시골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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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11
2004.01.24 15:21
전생이 기생이었다니......헉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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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아줌마
2003.10.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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