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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오랜만에 오죠......

자게 보니 미씨맘께서두 보이구.....ㅎㅎㅎ

오늘은 무척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운 것보단 좀 나은 것 같구요....

거기에도 바람이 좀 불고 그러나요...??
이제 바람이 불고 나니 샤워를 하면 물이 좀 차가운 느낌이 드네요.....ㅎㅎㅎ

참 사람이 간사하죠....
좀 더우면 덥다 좀 추우면 춥다 그러니 말입니다....

점심은 당연히 드셨겠죠....??
전 이제서야 먹을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선선한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6.08.17 14:25
    가까운 곳에 계셔서
    대구 정모 때에 꼭 뵐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쉽습니다
    점심은 이제 먹으려구요, 뭘 좀 하다가 시간이 많이 가버렸네요
    비가 온다고 하던데, 올거면 언능 왔음 좋겠네요
  • profile
    NINJA™ 2006.08.17 16:43
    사실 저도 내심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정모에 참석한 분들중에 한가해서 돈이 많아서 오신분들 보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또는 반가운 얼굴을 한번 보기위해서 아까운 시간이나 돈을 투자하셔서 오신분들이 대다수인데 말이죠 ^^*
    성민님..
    다음엔 기회가 되면 한번 뵈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 오늘은 그다지 덥지가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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