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에...보리차...
회사 근처에 있는 떡볶이집에는 티백으로 우려낸 보리차가 아닌...
진짜 보리차가 있는데... 생각해 보니..맨날 생수에.. 티백에 급히 우려낸 물만 먹고 산 듯..
보리차를 처 묵으면서.... 보리차 같은 사람이 그리운 느낌... ㅎㅎㅎ
비도 오고.. 오늘은 오리백숙먹으러 가는날... 가까우면 좋을텐데~~
아쉬워유.. 제가 8시부터 달릴터인디 혹여 시간 괜찮으시면 전화주시길!!~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
구경꾼 1
-
아우님
-
즐겨찾기 추가~~
-
잘 지내시는가!~
-
휴휴....
-
^_^...~
-
한국말하는 괭이..
-
간만에 글 좀 쓸려고 보니..
-
생각나 또 들렀수다. 누리집이 예뻐졌구려.
-
혹시 주식하세요??
-
이야~
-
바람이 붑니다.
-
머야머야
-
사랑니
어제 늦게까지 달리고 오늘은 푹 쉬는 중이야
아~ 나도 맛있는 오리지날 보리차 급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