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락페스티벌..
아 날짜가 얼마 안남았는데 ..갈지 말지 고민중이예요..
군데 군데.. 락페스티발 이랑 상관없는 가수들도 좀 눈에 거슬리고..
입장권 가격의 압박도 있고..
오디오 슬레이브는 처음 발표한 라인업에는 있었으면서 왜 뒤에 빠진건지 -_-
스트록스랑, 프란츠랑, 플라시보랑, 누노는 보고 싶은데 ..........
으으으아아아!!
이노래 출처 아세요?
비내리는 아침에
하늘지기님.. 드디어 합니다.. ^^
역시 선생님이에요.
방가방가
냉무
오늘이 초복...~~~
술이 안깨
펜타포트 !!
샘~~~
진도다녀와서..
추카추카
광고
잠수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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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별 행사 주제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