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경만 하고 갔다가는 또 야단을 들을 것 같아서 몇 자 끄적거립니다.
새 집이지만 세간살이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식구들이 좀 늘었네요. 옛 집을 밀어버리고 새로 지은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흉이 아니라 전혀 낯선 집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이 포근하다는 뜻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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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넋, 터 자료 올렸구요. 구비문학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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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에로틱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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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항상 생각이 나는 것 중의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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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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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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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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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생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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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부담이야(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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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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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을이 오기를 싫어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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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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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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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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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어서 오세요 선생님
저 야단친 적 없는데... ㅎㅎ 2~3년 쯤 전에 아는 형의 도움으로 제대로 리모델링했었는데, 이번에 XE 설치하면서 다시 혼자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대고 싶은 게 많기는 한데, 이게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라... 겁나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지 네임 전에 쓰시던 거 계속 쓰실 거면, 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