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서울에 도착했어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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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배탈 나부렸네~ 7 | 휴(休) | 2003.06.03 | 834 |
738 | 촛불 | 우현 | 2002.12.19 | 836 |
737 | 오빠..나 와쏘.. 2 | welly | 2004.04.16 | 836 |
736 |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가요? 3 | Levin | 2005.10.29 | 837 |
735 | 날씨가 덥죠? >.<;; 1 | 최현규 | 2006.08.10 | 837 |
734 | 형 1 | SEBA | 2003.05.30 | 838 |
733 | 쳇... 1 | 깜장고양이 | 2007.08.29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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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하늘지기님~ 3 | 슈통부™ | 2006.10.16 | 840 |
730 | 편견을 버리세요~ 5 | 히스테리 | 2004.05.21 | 842 |
729 | 번개...어제 심하지 않았죠? 1 | 미씨맘 | 2006.08.27 | 842 |
728 | 시작 2 | 깜장고양이 | 2007.08.14 | 847 |
» | 화공을 불러라~ 1 | 리진오 | 2004.08.07 | 848 |
726 | 유종의 미 | 할배 | 2002.12.28 | 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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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는데(새벽이었지)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거야
얘가 설마 벤취에서 자는 건 아니겠지? 지하에서 자는 거겠지?
벤취에서 잤으면 많이 젖었을텐데, 다 말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