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차곡차곡 레벨업과 점수를 딴 결과인가봐요~~~+_+
내 닉네임 둘레에 박스가 생겼어요~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된 듯한 모양새~
안되는 게 많은 윈도우 98,
문성이형의 노트북에서도 고공닷컴은 돌아가네요...
노래는 잘도 도네 돌아가네...
선선해진 날씨.
이런 날 빨래 말리면 너무 건조하지 않게
적당히 마르겠죠.
이렇게.. 또 계절이 갔군요......시간이 가고 있군요.
공복에 가을 문턱 공기가 참 솔솔합니다.
앗, 드디어! 일반회원의 한계를 넘어선 건가요?
by 風雲公子 posted Aug 31, 2007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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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라는 가수의 기사를 보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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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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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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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이제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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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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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씨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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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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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피바캉스 후기 (까치형 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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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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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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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비둘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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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바람의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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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드디어! 일반회원의 한계를 넘어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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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내가 없는 실력에 노가다로 만든거야
움직이는 걸로 하고 싶었지만, 내 실력으로 무리였다
같은 7레벨의 깜장고양이는 움직이지는 않더라도 반짝이는 걸로 한 번 시도해 볼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