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죠? 식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_^
오랜만에 들러보니 죄송스런 맘도 들고 그렇네요.
잘지내시고요, 하루 잘보내세용..
잘지내시죠? 식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_^
오랜만에 들러보니 죄송스런 맘도 들고 그렇네요.
잘지내시고요, 하루 잘보내세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3 | 안녕하세요~~ 5 | 이야기 | 2003.10.09 | 470 |
962 | 안녕하세요~^^ 3 | 박형섭 | 2009.09.16 | 2213 |
961 | 안녕하세요~ 샘! ㅋㅋ 1 | 송찬호 | 2007.11.22 | 1195 |
960 | 안녕하세요~ 5 | sunshine | 2007.10.03 | 1101 |
959 | 안녕하세요~ 2 | 빠름보 | 2009.04.07 | 2000 |
958 | 안녕하세요^^ 1 | 엘 | 2012.01.30 | 9680 |
957 | 안녕하세요??^^ 3 | 이홍민 | 2008.10.06 | 2460 |
956 | 안녕하세요? 1 | 엔젤 | 2003.09.30 | 366 |
955 | 안녕하세요? 2 | 심영균 | 2003.10.09 | 440 |
954 | 안녕하세요? 2 | 슈통부™ | 2005.10.05 | 556 |
» | 안녕하세요? 1 | 마니 | 2005.11.23 | 532 |
952 | 안녕하세요? 1 | 촌사람 | 2008.09.11 | 2264 |
951 | 안녕하세요....^^ 1 | 한성민 | 2006.02.22 | 577 |
950 | 안녕하세요... 11 | SEBA | 2003.05.29 | 696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그렇지도 않네요
해야 할 일들과, 해줘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 중에서
어느 것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까닭에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고, 또 그 다음 날로 미루고... 미루고 미루며 살다보니 막막한 걱정만 남네요 ㅎㅎ
마니님과 같은 열정적인 부분을 좀더 배워야 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