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사실은 나 오빠한테 홈페이지가 있다는 걸 어제 막 알게 되었어. 알고보니, 오빠한텐 나 말고 다른 예쁜 언니들하고나 메일을 주고받지, 나한텐 그러지 마. 오빠가 억지로 쓰는 것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까, 앞으로는 자유 생활을 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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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오빠, 나 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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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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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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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서 옮겨왔습니다 (태그가 깨지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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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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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우울 모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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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절기엔 못자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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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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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도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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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 들으시는 분들 읽어주세요~[심청가 시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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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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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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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이건 다르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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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헤이~~^^
집안에 일이 있어서 며칠동안 홈페이지에 안 들어온 사이에 적어놓고 갔구나
근데...
메일을 주고받을 예쁜 언니들이 없구나 은수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