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로부터 근 2주정도 지났나요?
그냥, 어렵게 깊게 생각지 않고 그냥 그 고민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자체가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작은 가능성을 믿어보려구요.
사람들은 왜 달이 이뻐서 느끼는 행복같은건 행복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눈에 보여지는 행복들만 아름답다고 여기는군요.
선생님두 사람들의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마지막 글로부터 근 2주정도 지났나요?
그냥, 어렵게 깊게 생각지 않고 그냥 그 고민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자체가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작은 가능성을 믿어보려구요.
사람들은 왜 달이 이뻐서 느끼는 행복같은건 행복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눈에 보여지는 행복들만 아름답다고 여기는군요.
선생님두 사람들의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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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오랜만에 고공에서 인사받는다...ㅎㅎ | 하늘지기 | 2005.11.15 | 242 |
24 | 부탁할게. 2 | 이대중 | 2005.10.10 | 242 |
23 | 아까 말했던 거... | 이대중 | 2003.07.14 | 242 |
22 | 형아, 1 | 익명의 후배 | 2004.07.24 | 241 |
21 | 음 2 | 조용하게 | 2004.02.21 | 241 |
20 | 죄송합니다 !! 1 | 정일호 | 2006.05.03 | 240 |
19 | [re] 이렇게 바꿔보세요 2 | 하늘지기 | 2003.08.25 | 240 |
18 | [re] 잘 될 것입니다 | 하늘지기 | 2003.06.18 | 238 |
17 | 받으세요.. 2 | 민감 | 2005.10.08 | 236 |
16 | 부탁한 것 보낸다. 1 | 이대중 | 2003.06.28 | 236 |
15 | 샘~~~ 1 | 곽은아 | 2006.07.23 | 234 |
14 | OK.. 1 | 민감 | 2005.10.10 | 234 |
13 | [re] 금호형아께 | 하늘지기 | 2004.01.09 | 234 |
12 | 안녕하세요 ^^ 2 | 아지 | 2003.06.18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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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다
대략적인 심상이야 짐작이 간다만,
막연한 이야기만 거듭되다 보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가 쉽거든
그렇게 되면 애초에 가능했었던 소통조차도 동상이몽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거지
기회가 되고, 정리가 되면,
알맹이를 한 번 들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