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빠가 말한 축제날에 선약이 있어서 못가봤네요^^
오빤 맛난거 많이 드시고 살좀 찌우시며 보내셨는지~
요사이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겨 저는 가족들 모두 시골 내려가고 혼자 있어도 그리 심심치는 않았답니다^^
연휴 끝 마지막까지 충전 잘하시고~
남은 주중도 잘 보내셔요^^
Comment '3'
  • profile
    하늘지기 2007.09.26 08:34
    명절에 가족들 모두 시골 가도 안 따라가는 아이들이 있던데, 너도 그 중 하나였구나
    웬만하면 따라다니는 게 좋지 않겠니?
    난 월요일에 출발했다가, 지금 돌아왔다
    48시간도 안되는 시간동안 연휴를 보냈구만...
    출발하기 전에 태혁이와 청이의 아기를 보고 갔었어
    아기가 이쁘고 튼튼하더라
  • ?
    chammai 2007.09.29 12:52

    얼마 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더랬죠.. 그때 다녀와서 이번엔 안갔더랬죠.
    여러 일도 있었구요^^
    청이랑 태혁 오빠 닮았으면 아기가 참 이쁠꺼에여^^

  • profile
    하늘지기 2007.09.29 13:05
    음 그랬구나
    추석 때 할머니 많이 뵙고 싶었겠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사진 고마와요~~~

    Date2002.09.02 By별★房人 Views1046
    Read More
  2. 서산마을님, 글 잘 읽었습니다.

    Date2007.03.28 By리진오 Views1046
    Read More
  3. 정말...

    Date2007.04.16 By밀루유떼 Views1046
    Read More
  4. 아..피곤타

    Date2007.10.23 By깜장고양이 Views1048
    Read More
  5. 수업에 관한 질문 여기서 하는건가요??

    Date2007.04.22 By밀루유떼 Views1050
    Read More
  6. 아이러니의 두번째 방문*^^*

    Date2002.08.29 By아이러니*^^* Views1053
    Read More
  7. 추석 잘 보내셨어여? ^^

    Date2007.09.26 Bychammai Views1055
    Read More
  8. 슬쩍~

    Date2006.11.27 By깜장고양이 Views1057
    Read More
  9. 캐나디언 록키의 가을

    Date2002.11.03 By우현 Views1059
    Read More
  10. 목회자 세미나

    Date2006.11.12 By†그린필드 Views1059
    Read More
  11. 비밀글을 열람할 권한이 없습니다

    Date2003.06.20 By난금달 Views1061
    Read More
  12. 모닝커피로 오늘아침..상큼하게 하면서 테스트

    Date2007.07.03 By미씨맘 Views1066
    Read More
  13. 불러주삼

    Date2006.11.29 By곽은아 Views1067
    Read More
  14. 제 홈의 댓글을 옮겨봅니다.

    Date2006.11.27 By†그린필드 Views106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