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Comment '2'
  • profile
    하늘지기 2007.09.09 15:01

    道는 무엇일까요? 있는 걸까요?
    엄마의 도를 가셨다고 하니, 분명히 모든 것에 도란 것이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충실히 길을 가고 계신다면 그게 최선이겠죠
    엄마의 길도 교내수도의 길도... ㅎ
    저는 수 가지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의 연속입니다
    쓸데 없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게 문제인가봐요

  • ?
    깜장고양이 2007.09.12 15:02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생각해봐요..
    그럼 어느 정도 정리가 될지두...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3 언제나 편안한 곳.. 1 대류 2003.08.09 463
1102 12시 다 됐는데... 그만 일어나슈~~ 5 휴(休) 2003.08.10 815
1101 하늘 1-2 7 genocide 2003.08.10 637
1100 오빠~ 저 꽃님이에여~~ 8 휴(休) 2003.08.12 588
1099 지기옵빠^^ 3 love 2003.08.12 572
1098 메인에.. 3 천년의 바람 2003.08.13 540
1097 첫 출근요? 1 촌사람 2003.08.13 639
1096 blue lake 2 pino 2003.08.14 621
1095 옵빠^^ 2 love 2003.08.14 665
1094 달래러 왔지요... 6 으흐흐 2003.08.15 693
1093 에고~~^^; 3 love 2003.08.15 271
1092 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1 초록이슬 2003.08.18 668
1091 휴가지 추억 1 우현 2003.08.18 1151
1090 지기님 1 yog 2003.08.18 543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