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감동거리 간식이 자꾸 먹고싶네요.
하늘지기님, 그리고 지기님 댁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보고파서 퍼왔습니다.
하늘지기님, 그리고 지기님 댁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보고파서 퍼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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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히히~ 1 | 이츠 | 2003.07.01 | 1306 |
528 | 하이고... 2 | 보디가드 | 2003.07.01 | 942 |
527 | 저 들어가욥~ 2 | 염종상 | 2003.06.29 | 594 |
526 | ㅠ.ㅠ 1 | love | 2003.06.29 | 705 |
525 | 부탁한 것 보낸다. 1 | 이대중 | 2003.06.28 | 236 |
524 | 꽃의 이유 ... 영상시 하나 2 | 참 | 2003.06.28 | 678 |
523 | 토요일 1 | ☆푸른하늘 | 2003.06.28 | 732 |
522 | 앗..바람의노래당~!! 3 | love | 2003.06.27 | 772 |
521 | 안정적인 부업을 원하십니까? 3 | nam6445 | 2003.06.27 | 744 |
520 | 할룽 1 | yog | 2003.06.27 | 828 |
519 | 안녕하세요. 1 | 스타트 | 2003.06.27 | 520 |
518 | 뭐 좀 신나는 일 없남~ 2 | 휴(休) | 2003.06.27 | 751 |
517 | 수고했어 2 | 임정호 | 2003.06.26 | 666 |
516 | 하늘지기님에게 1 | 초록이슬 | 2003.06.26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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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잠깐 국어강사를 했었습니다
지금 중학교 1학년 국어책에 이 강아지똥이 실려있습니다
정식으로 실려있는 건 아니구요,
심화학습이라고 해서 보충 작품처럼 실려있거든요
저의 명령에 따라서 서너 단락씩 귀엽게 읽어내려가던 그 녀석들 얼굴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