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 작성하기도 귀찮고,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다.
나중에 맥주나 한 잔 하자.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그래서 그냥 들어와봤다.
나중에 맥주나 한 잔 하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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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가을 1 | 초록이슬 | 2003.09.26 | 677 |
598 | ㅎㅎ 1 | [염군] | 2005.12.23 | 676 |
597 | 맞아요, 하늘지기님... 2 | pino | 2003.08.03 | 676 |
596 | 말하지 않는 말....영상시 2 | 참 | 2003.07.07 | 676 |
595 | 왔다 가요. 1 | 현석 | 2003.06.11 | 676 |
594 | 질문 두 가지 | 변지선 | 2003.02.27 | 676 |
593 | 버벅 버벅 대다가...오늘 결국에.. 1 | 미씨맘 | 2006.09.02 | 675 |
592 | 아이스크림 2 | 리버 | 2004.08.28 | 675 |
591 | 11월 첫 일요일... 1 | 김현철 | 2003.11.02 | 675 |
590 | 태화아저씨... 3 | 틈새 | 2004.03.21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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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지기님~ 1 | love | 2003.06.14 | 674 |
587 | 배고파요 ㄱ- 2 | 정소현 | 2006.04.12 | 673 |
586 |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ㅠㅠ 2 | 이수현 | 2004.03.28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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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본지도 꽤 됐네
새벽에 조치원 갔을 때 내가 괜한 문자를 보내갖구선 형 조금 난감했겠다... 그죠?
본심은 그런 거 아닌데, 원래 투정이란 게 그런 식으로 잘 튀어나오잖아요
늙은 엉아가 이해해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