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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제
아침에 눈이 좀 왔지요 짧게
그러나 조금은 탐스럽게....
하긴 금방 녹아서 땅위의 낙엽을
적시고 말았지만요
(사진: 며느리네 집 앞에서)
들려오는 노래는 처음 듣는 노래인데
무슨 곡인지요
선생님 홈에서는 판소리가 들리면
더 어울릴텐데....
참 제 홈에 올려주신 조영남 노래
제목이 무엇인지 기억하세요
이 할베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떤 분이 묻기에....
편히 쉬시고
씩씩하에 다시 한 주를 시작하세요
우현드림
논문보다..
놀러오시오
놀러와...
놀러왔다 갑니다.
누구나 쉽게하는 어려운 이별
누나 없다..^^*
눈 왔어요
눈길..
눈이 아프다..-_-;;
뉴 엔터프라이즈 ㅋㅋ
늘 강건한 몸, 한결같은 학문의 열정 펴시기를...
늦었당...
늦은 명절 인사~^^
늦잠자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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