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야 ..
으나누나다..
그런데 요즘 아파??... 목 아픈 것 말고 ... !~~ 맘도 아픈 사람같다..
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 누나가 뭐 섭섭하게 했어?.. 뭔가 껄쩍해...
누나 25일 연변 갔다가 목요일에 온다.. 그리고 아마 7월 초까지 바빠서 못보는데..
그동안 좋아졌으면.. 하고 ... ^^* 내가 잘못 본 것이라면 더욱 좋겠고.. 흠~~ ^^ 빠이..
으나누나다..
그런데 요즘 아파??... 목 아픈 것 말고 ... !~~ 맘도 아픈 사람같다..
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 누나가 뭐 섭섭하게 했어?.. 뭔가 껄쩍해...
누나 25일 연변 갔다가 목요일에 온다.. 그리고 아마 7월 초까지 바빠서 못보는데..
그동안 좋아졌으면.. 하고 ... ^^* 내가 잘못 본 것이라면 더욱 좋겠고.. 흠~~ ^^ 빠이..
혹시 옥류금 연주자인 박미옥(맞나?)씨나 그의 남편을 만나시거든
국립극장 아래의 호프집에서 대금 연주 들으며 다함께 맥주 마실 때 연변말을 잘 알아듣던 총각의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귀신을 속이지 누구를 속이겠습니까
잘 보신 것 맞습니다
조금 해명이라도 하자면, 싸이로 건너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