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샘..
저 아래쪽으로 여행 다녀오셨다구요?
이런 이런.. 그런 줄 알았으면 진도에 내려오시라 할 것을..
저는 진도에서 일주일이나 있었답니다.
그 전에는 하와이에 있었고..
여하튼 이래 저래.. 8월은 집에 없었던 듯.. 정신 없이 지나갔구요..
이제 곧 개강을 하네요..
샘..힝~~ 논문 언제 쓰나? ㅎㅎㅎㅎㅎ 미치겠다.. 할 일이 태산인 듯..
2006년 2학기 즐겁게 열심히 사세요..
언제 울 학교 근처 오셔서 맛있는 것 사줄 맘 없으신지? ^^*
나도 누가 사주는 밥 먹고싶다... 기다려봐야지...ㅋㅋ
저 아래쪽으로 여행 다녀오셨다구요?
이런 이런.. 그런 줄 알았으면 진도에 내려오시라 할 것을..
저는 진도에서 일주일이나 있었답니다.
그 전에는 하와이에 있었고..
여하튼 이래 저래.. 8월은 집에 없었던 듯.. 정신 없이 지나갔구요..
이제 곧 개강을 하네요..
샘..힝~~ 논문 언제 쓰나? ㅎㅎㅎㅎㅎ 미치겠다.. 할 일이 태산인 듯..
2006년 2학기 즐겁게 열심히 사세요..
언제 울 학교 근처 오셔서 맛있는 것 사줄 맘 없으신지? ^^*
나도 누가 사주는 밥 먹고싶다... 기다려봐야지...ㅋㅋ
제가 늘 말씀드리잖아요, 밥 사는 건 윗사람의 미덕!
게다가 귀한 분께 밥 사려면 한 석 달은 모야야 하는데, 기다려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