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리 민족들이 무척이나 부르던 노래잖아요?
특히 옛날 학생시절에 놀러만 가면 '아파트'와 함께
나란히 등장하던 노래였죠.ㅋ
숨겨진 사연은 잘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우린 부산항에라고 부릅니다.ㅋㅋ
오늘도 많이 덥네요~
노회안에 고시부라는 부서가 있습니다.
목사와 장로 혹 전도사와 목사후보생 등을 고시치르고
그 자격을 심사하여 심의판정하는 기구라 하면 이해되실듯...
부족한 사람도 거기에 한 사람으로써 오늘 종일
시험장에서 감독하고, 시험관으로 일보다가 이제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늘 생각에는 교회안에 사람을 세울 때,
신실한 사람을 잘 평가하고 심의하여
정당하고 합당한 사람들을 지도자로 세워야 하는데...
막상 그 자리에 있어보니 쉽지가 않군요~
사람을 평가하고 검증한다는 일...
이것은 징정한 의미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평가하고 분석할 권리가 없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게다가 거기에 무슨 자격을 부여한다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이군요~
우리 하늘지기님...
잘 지내시죠?
요즘 삿갓님과 부쩍 자주 만나시는 듯 한데...ㅋ
두 분이 사귀는 겁니까? 히~
오후에도 좋은 일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잠시 다녀갑니다.
샤롬~
ㄹ
특히 옛날 학생시절에 놀러만 가면 '아파트'와 함께
나란히 등장하던 노래였죠.ㅋ
숨겨진 사연은 잘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우린 부산항에라고 부릅니다.ㅋㅋ
오늘도 많이 덥네요~
노회안에 고시부라는 부서가 있습니다.
목사와 장로 혹 전도사와 목사후보생 등을 고시치르고
그 자격을 심사하여 심의판정하는 기구라 하면 이해되실듯...
부족한 사람도 거기에 한 사람으로써 오늘 종일
시험장에서 감독하고, 시험관으로 일보다가 이제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늘 생각에는 교회안에 사람을 세울 때,
신실한 사람을 잘 평가하고 심의하여
정당하고 합당한 사람들을 지도자로 세워야 하는데...
막상 그 자리에 있어보니 쉽지가 않군요~
사람을 평가하고 검증한다는 일...
이것은 징정한 의미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평가하고 분석할 권리가 없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게다가 거기에 무슨 자격을 부여한다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이군요~
우리 하늘지기님...
잘 지내시죠?
요즘 삿갓님과 부쩍 자주 만나시는 듯 한데...ㅋ
두 분이 사귀는 겁니까? 히~
오후에도 좋은 일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잠시 다녀갑니다.
샤롬~
ㄹ
삿갓님께서 비교적 가까이 살고 계셔서 가능한 거예요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 어쩔 수 없이 점수를 내야 하는 경우는 그렇다 치고,
그럴 필요 없는 상황에서도 사람을 평가하려 드는 마음... 그 마음 뿌리치기가 참 어렵습니다
철이 들려면 그런 것부터 잘 통제해야 할텐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