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야 잘 지내니?
가끔 들어오는데 글은 두번째 쓰는구나. 지난 번에 훔쳐보고만 간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힘들때는 다른 사람들하고 나누면 좀 덜 하다고 해서...잔인한 5월!
연희누나가 힘들어서 요기다 조금 나눠주고 가려고.
잘 지내고...강의 열심히 하고.
담에 보자. 안녕^^
가끔 들어오는데 글은 두번째 쓰는구나. 지난 번에 훔쳐보고만 간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힘들때는 다른 사람들하고 나누면 좀 덜 하다고 해서...잔인한 5월!
연희누나가 힘들어서 요기다 조금 나눠주고 가려고.
잘 지내고...강의 열심히 하고.
담에 보자. 안녕^^
다음 주 월요일(29일)은 포천에서 저녁을 먹을 예정입니다
영지가 맞아줄 예정이고요, 중국 아이들이랑 도환영진 형도 가급적 함께~
누나도 시간되면 건너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