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내내 마음에 걸려 하나 맹글었소...
이름 꼬랑지보다 커서 시원하게 금방 만들었소...
걍 꼬랑지랑 똑같이 만들었으니
맘에 들면 쓰시고
맘에 안들면 알아서 하시오~~~ ^-^;;;;;;;;
훔... 좋아하는 감독의 뮤비에 대한 답례라오...
은근한 압박감을 줬던것을 과히 괴념치 마시오~~ ㅡㅡㅎ
앗..비둘기당~
오랫만에 들려 멋쩍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제 27일 후면...
우훙~
얼굴이 빨개요
즐거운 주말^^
하산기
휘리릭
급수는 뭐지?
미도는 잘 다녀왔는지
아웅
받으시오....
오늘이 입춘인데 무척 추우네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훙...잠시 기다려 보시오...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