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내내 마음에 걸려 하나 맹글었소...
이름 꼬랑지보다 커서 시원하게 금방 만들었소...
걍 꼬랑지랑 똑같이 만들었으니
맘에 들면 쓰시고
맘에 안들면 알아서 하시오~~~ ^-^;;;;;;;;
훔... 좋아하는 감독의 뮤비에 대한 답례라오...
은근한 압박감을 줬던것을 과히 괴념치 마시오~~ ㅡㅡㅎ
누구나 쉽게하는 어려운 이별
공부
너의 뒤에서
한결같군요..
..................
움..또왔어요^^;;
지기야~
별고없으셨지요?
이중간첩을 보다..
인터넷 생겼습니다.^^
퓨후,,,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오늘이 입춘인데 무척 추우네요...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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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잠시 기다려 보시오...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