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비지땀을 흘리고...
(올 여름 더위는 아열대 수준)
때때로 나도 외출해서 사람만나고픈 갈망에 시달렸으나,
엄마의 길을 가고자,
언니집에 박혀 살았습니다.
이제와서 후회스럽네요.
에고...
실은 그간 틈틈이 들렀는데...
어찌 사나 궁금해서요 ^^
요즘은 학교서도 도닦고 삽니다.
방에 들어온 벌레 한 마리.
방율분교를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방학 때
방학했어요~
배경그림 때문에~~
배경음악여
배고파요 ㄱ-
배달왔슈~
배탈 나부렸네~
백양사 단풍
버벅 버벅 대다가...오늘 결국에..
버블시쓰터즈노래 ==악몽==
번개...어제 심하지 않았죠?
벌써 10월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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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는 무엇일까요? 있는 걸까요?
엄마의 도를 가셨다고 하니, 분명히 모든 것에 도란 것이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충실히 길을 가고 계신다면 그게 최선이겠죠
엄마의 길도 교내수도의 길도... ㅎ
저는 수 가지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의 연속입니다
쓸데 없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게 문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