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구먼요...
곧 추석이라는데...
그동안 많은 비로..
벼도 덜 익고..
과일도 폭등할거라고 하고...
늘 기쁘고 즐겁게 살고 싶은데 현실이 그리 만들어주지안누만요...ㅎㅎㅎ
뭐 그래도 즐겁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쳐보는데..
혹 이게 현실 도피가 되는건감? 괜히 죄스런 맘이..ㅡ,.ㅡ;;;;
그런데 공지에 가정식은 뭐요?
벌써 저녘시간이군요 ^^
벌써..
벌써...
벌써부터 쫄았어요..;; 태화형 잘부탁드립니다.
범생이...
변덕스러운 날씨...
변하지 않는 것..그렇지만 변할 것.
별 소리 다 하기
별고없으셨지요?
별과 사귀고 싶어
보고가려다가...ㅎㅎ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어요..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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