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운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납량특집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오늘도 기온이 30도를 웃돌겠다며 아침부터 화사하게 차려입은 아나운서 재잘댑니다.
덥다고 찬거 너무 많이 드시지 말길...
어제밤 12시... 3일의 출장을 끝내고 우리신랑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왔데요?
마침 출출하던 차라 우리 막내랑 한 통을 다 비워버렸죠.
밤새 화장실 들락날락...
아우~ 힘빠져~
방에 들어온 벌레 한 마리.
방율분교를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방학 때
방학했어요~
배경그림 때문에~~
배경음악여
배고파요 ㄱ-
배달왔슈~
배탈 나부렸네~
백양사 단풍
버벅 버벅 대다가...오늘 결국에..
버블시쓰터즈노래 ==악몽==
번개...어제 심하지 않았죠?
벌써 10월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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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여주시길 다행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