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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어?
저 들어갑니다.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안녕하세요~ 샘! ㅋㅋ
심장간수
잘 계신지........
끌림에 의한 삶..
70대 중반에 서 계신 우리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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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오랫만에 들릅니다.
이벤트 참여...40001번째 hit... 아차상이라도..
김지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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