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맞는 것 같은데요?
그때 12시 넘었던 늦은 밤이었던 것 같은데.
전 선생님 못 봤는데.
암튼 길 걸을 때 제가 좀 딴 생각을 많이 해서 말이죠.
앞으로 보면 아는 척 해주세요. ㅋ
그때 12시 넘었던 늦은 밤이었던 것 같은데.
전 선생님 못 봤는데.
암튼 길 걸을 때 제가 좀 딴 생각을 많이 해서 말이죠.
앞으로 보면 아는 척 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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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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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레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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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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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유미리 소릿길 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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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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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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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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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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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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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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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의 댓글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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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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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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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마?
복장은 불량했었지만, 호빵이라도 한 개 사줄걸 그랬네 ㅎㅎ
너도 고개 좀 들고 걸어다녀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