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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불량가족 마지막회입니다
OTL.......................................................................;;;






















Comment '4'
  • profile
    하늘지기 2006.05.11 23:44
    그 어떤 보통의 남성들보다도 드라마를 좋아하는 내가 요즘은 거의 챙겨보질 못하고 있다
    순서대로 연결되지 않을 때에, 건너 뛰어서 보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더더욱...
    평판이 좋거나 보고 싶었던 드라마들은 모았다가 한 방에 보는 습관이 언제부터인가 생겼지 -_-;;

    불량가족은 그런 식으로 볼 생각이 없지만,
    일상적으로 끊기지 않게 연속극을 볼 평화로운 날이 어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5월 중으로 세 개의 시리즈물을 작살낼 계획이다 ㅋ
  • profile
    NINJA™ 2006.05.12 01:36
    ㅋㄷ 내 경험상으로는...
    일상적으로 끊기지 않게 연속극을 볼 평화로운 날이 어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 요런날은 잘 안오던디..
    걍 나처럼 드라마를 통채로 다운받아서 봐부러.. ㅋㅋ
    코멘트 내용을 보아하니 이렇게 하고 있는 듯하지만, 보다가 연결이 안되면 포기하고 나중에 보지말고 수시로 다운 받아서 못 본 부분을 보면 될텐데.. ^^;
  • profile
    NINJA™ 2006.05.12 01:37
    아~~ 자야하는디..
    오늘은 시간이 좀 늦넹..
    몇일전부터 10시나 11시에 자서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오늘은 5시에 못 일어나겠네 ㅠ,ㅜ
  • ?
    김정훈 2006.05.12 15:44
    전 실시간 추천!(=ㅂ=)b
    많은 사람들과 같은 시간에 감동을 느낀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생생한 드라마가 없지요.
    고3땐 내이름은김삼순을 이틀동안 몰아서 본 적도 있습니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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