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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따가운 하루 였는데.. 왜 이렇게 전 내내 허전하고 서늘한지...?!
마음엔 아직도 장마비가 장대비로 내리는 것 같습니다.
허접 플래시 하나 놓고 갑니다.
좋은 휴일들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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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잘 지내요? 1 | 윤성환 | 2009.12.01 | 2982 |
1284 | 잘 지내시는가!~ 1 | 바람의 종 | 2008.10.19 | 2595 |
1283 | 잘 지내니? | 진우영 | 2003.02.21 | 738 |
1282 | 잘 지내냐? | 박창엽 | 2003.05.01 | 748 |
1281 | 잘 살아있었구나!! 연락해라... 1 | 정명일 | 2005.07.25 | 773 |
1280 | 잘 보내라.... 1 | 드림팀 | 2006.10.05 | 879 |
1279 | 잘 되고 계신지요... 1 | 봉산슈퍼 | 2003.11.25 | 462 |
1278 | 잘 도착했어? 1 | gaya | 2011.08.26 | 3935 |
1277 | 잘 다녀오셨어요? 1 | 진오 | 2004.12.28 | 770 |
1276 | 잘 다녀오셨어여? 2 | chammai | 2007.10.22 | 1072 |
1275 | 잘 계신지........ 1 | 난금달 | 2007.11.18 | 1194 |
1274 | 작년에... | 조까치 | 2002.11.07 | 904 |
1273 | 자유에 이르려면 1 | 난금달 | 2002.12.20 | 780 |
1272 | 자세한 글쓰기.. 1 | 깜장고양이 | 2007.09.13 |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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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들으니까 또 노래방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쏘주 한 잔을 마시고 편안한 기분에 바이브레이션 오바하면서 한 번 불러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