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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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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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지기야~ 3 | yog | 2003.06.17 | 757 |
1200 | 뭐하니..... 2 | 맘대루 | 2003.06.18 | 588 |
1199 | 덕분에.. 3 | 보디가드 | 2003.06.18 | 545 |
1198 | [re] 잘 될 것입니다 | 하늘지기 | 2003.06.18 | 238 |
1197 | 하늘지기님에게 | 초록이슬 | 2003.06.18 | 703 |
1196 | 안녕하세요 ^^ 2 | 아지 | 2003.06.18 | 232 |
1195 | 아훙.. | love | 2003.06.18 | 287 |
1194 | 음.. 1 | 보디가드 | 2003.06.18 | 605 |
» | 할머니가 보고잡다~ 1 | 휴(休) | 2003.06.19 | 1175 |
1192 | 전문 과외/알바 사이트 오픈...무료등록 행사... 2 | 홍보인 | 2003.06.19 | 795 |
1191 | 상관없는 수다 3 | 행복한이오 | 2003.06.20 | 788 |
1190 | 비밀글을 열람할 권한이 없습니다 6 | 난금달 | 2003.06.20 | 1061 |
1189 | 이게 얼마만인고...^^* 5 | 매니아~ | 2003.06.20 | 635 |
1188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 | 박하사탕 | 2003.06.21 | 559 |
민요조사를 나가서 할머니들께 노래 부탁을 드리면
대부분은 해방전후의 유행가를 부르시곤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널리 알려진 민요들을 부르시기도 하는데
어떨 땐 조사하는 이들이 오히려 옆에서 가사를 거들어야 할 때도 있구요...ㅎㅎ
노래라는 것이 상품이 아닌 생활이었다는 것은 분명한데... 앞으로 또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