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을이 오히려 녹색처럼 느껴져요
산을 보면 분명 갈색 쪽이 더 우세한데
청량하고 기분좋은 가을의 바람과 공기는
녹색이라고 해야 딱 어울리거든요
가을 바람 맞으면서
대구의 친구 결혼에 다녀왔습니다
영등포로 가서 친구랑 갔이 출발했고
다시 영등포로 돌아왔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차도 많이 밀리고 시간도 여유로왔었는데
선생님 전화번호라도 메모한 게 있었더라면
여의도에 들러 쥬스나 얻어 마실 걸 그랬네요
겁내거나 어려워 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꾹꾹 눌러보세요
지나고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별 거 아니라니까요... ^^
산을 보면 분명 갈색 쪽이 더 우세한데
청량하고 기분좋은 가을의 바람과 공기는
녹색이라고 해야 딱 어울리거든요
가을 바람 맞으면서
대구의 친구 결혼에 다녀왔습니다
영등포로 가서 친구랑 갔이 출발했고
다시 영등포로 돌아왔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차도 많이 밀리고 시간도 여유로왔었는데
선생님 전화번호라도 메모한 게 있었더라면
여의도에 들러 쥬스나 얻어 마실 걸 그랬네요
겁내거나 어려워 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꾹꾹 눌러보세요
지나고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별 거 아니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