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님을 만난 모양이네...
어젯밤에 무심코 들어간 방에서 누가 날 아는 척 하길래
봤더니 날 사진 찍어주는 사람으로 기억하는 명희님이더라구
그러고 나서 오늘 보니 아이러니의 글이 있네... ㅎㅎ
근데 지난 번 찍은 사진은... 필름 버렸어...ㅡㅡㅋ
볼만 하게 나온 사진이 없더라구
역시 사진은 포레스트에서 찍어야 돼
사실 그 당시에 좀 귀찮기도 하고 해서 걍 접었어
크아 이제는 정말 조금씩만 하고 싶다... 킐킐킐
어젯밤에 무심코 들어간 방에서 누가 날 아는 척 하길래
봤더니 날 사진 찍어주는 사람으로 기억하는 명희님이더라구
그러고 나서 오늘 보니 아이러니의 글이 있네... ㅎㅎ
근데 지난 번 찍은 사진은... 필름 버렸어...ㅡㅡㅋ
볼만 하게 나온 사진이 없더라구
역시 사진은 포레스트에서 찍어야 돼
사실 그 당시에 좀 귀찮기도 하고 해서 걍 접었어
크아 이제는 정말 조금씩만 하고 싶다... 킐킐킐